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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* 송 님 {{ $city_data['name_ko'] }} 어학연수 후기
브리스톨에서만은 느끼지 못했었는데 런던을 다녀오고 나니 브리스톨에는 정말 토종 영국인들이 많이 사는 것 같아요!
런던만 가도 다양한 인종, 다양한 영어발음을 듣곤 하는데 브리스톨에서는 정말 흔히 말하는 브리티쉬 발음만 들었었어요!! 길가는 꼬마아이들도 정말 토종 영국발음이더라구요..신기~
그리고 여행객들이 오는 도시가 아니다보니 어학연수 아니였으면 이 도시는 경험 못했겠지? 정말 영국에서 현지인처럼 살고 있구나! 라는 느낌을 받아요ㅎㅎ 꾸며짐 없이 자연스러운 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브리스톨 강추입니다! 제가 브리스톨을 선택하고 느낀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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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* 진 님 {{ $city_data['name_ko'] }} 어학연수 후기
브리스톨에는 동물원, 서스펜션 브릿지, 카봇타워 등등 구경할 만한 곳이 알차게 있어서 평일에도 수업이 끝나면 갈 수 있는 곳이 꽤 있어요.
처음에는 시내를 제외하고는 굉장히 한 적 하기만 한 도시라고 생각했는데, 지금은 사람들도 굉장히 밝고 정말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활발한 도시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!
대학생들도 많아서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이기도 하고, 또 밤에는 새벽까지 하는 펍도 많아서 브리스톨을 살기 좋은 도시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.
한 가지 단점을 말하라고 한다면 작지 않은 도시이다 보니 물가가 생각보다 싸지 않았고,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산다면 교통편이 살짝 불편할 수 있는 것 같아요!
반면에 영국마트에 파는 야채, 과일, 유제품, 고기같은 식재료들이 한국보다 싸서 충분히 절약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!
모두들 브리스톨에서, 그리고 영국에서 성공적인 유학생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