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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* 비 님 {{ $city_data['name_ko'] }} 어학연수 후기
지금까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커피점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1호점은 작고 허름하더군요.
이곳에 가려면 30분 정도 줄을 서서 입장을 하실 수 있고 앉아 있는다거나 서서 있는다거나 불가능하고 무고건 태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.
줄은 2개로 나뉘어 지는데요, 보틀이나 기념품을 사실 분 그리고 음료를 먹을 분 이렇게 줄이 두 갈래로 나누어지게 되어있고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깥까지 사람들이 늘상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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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* 민 님 {{ $city_data['name_ko'] }} 어학연수 후기
시애틀은 이름정도는 들어봤을정도의 '도시'이지만 결코 대도시는 아니지요. 그래서 큰 건물이나 빌딩들 보다는 공원이나 잔디밭, 낮은 건물을 쉽게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.
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컨트사이드 특유의 촌스러움이 있냐고 물으신다면,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그렇지도 않아요. 다른 오래되거나 유명한 도시들 (서부의 샌프란시스코나 LA등등 다 여행다녀왔거든요. 캐나다도 포함해서~)
시애틀의 전체적인 인상을 짧게 말씀드리자면, 소도시이지만 깨끗하고 예쁜 도시입니다.
물가도 괜찮고, 마트도 잘되어있고(뉴욕과 비교했을때 개인체감)